#ffe170
2024. 8. 26.
이름사나 아이딜릭 사라 Idyllic sarah 국가 글로리아 → 아임 퍼스널 컬러 #ffe170신장과 몸무게 157cm 48kg 나이 21세 생일 6월 27일 취미 창가에서 밤하늘 보기 버릇 입술뜯기, 떠나는 사람 손 잡기 신조 곁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 잘해줄 것. 선호 포근한 이불, 산새, 커스타드 크림 불호 장시간의 외로움, 이별 위엄의 나라 글로리아의 명문가 영애였으나 왕족과도 연이 있을 만큼의 부와 명성을 독차지하고 싶었던 친척들은 아이딜릭 가문을 경계하던 다른 가문과 손을 잡아 모든 것을 잃고 부모님과 겨우 살아남았다. 허나 이마저도 친척들도 배신 당해 아예 가문 자체가 멸문하고 말았다.고국에 최대한 멀리 떨어진, 탐욕스러운 지배자의 나라에 동 떨어진 평범하다 못해 초라한 마을로..